어머니의 말 때문에 초등학교 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28년차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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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대박노
단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모교는 서이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사고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세가 기울기 시작함
당시에는 촌지라는 문화가 존재했다
6학년때 촌지를 못 내서
계속 복도에서 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교사답지 못한 교사였다고 생각함
어머니가 복도에서
공부하는 이유를 물어보았음
결국 어머니에게 말을 했고
며칠 후에 선생님이 반으로 보내줬다
알고보니 어머니가 촌지를 줬기 때문이였음
2학기가 되자
또 복도로 나가기 시작함
이번에는 바로 어머니에게
복도로 나간다고 말을 하였음
촌지 줄 돈이 없다
너가 참아달라는 부탁을 받음
2월 졸업식 날
한 쪽 모서리에 선생과 학생이 뭉쳐있었다
졸업식에서 어머니에게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라는 말을 들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초6부터 꿈이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28년 교사를 하면서 체벌은 했다
하지만 촌지는 안 받아봄
진행자 눈물 흘림
초6에 촌지 안줘서 쫓겨남
2. 1학기 촌지 줬더니 들어옴
2학기 다시 쫓겨남
3. 졸업식 날 새 차를 끌고온 선생을 발견함
어머니는 손을 잡으며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게
어떠냐고 하였고 그래서 교사라는 꿈을 가졌다
4. 체벌은 했지만 현재까지는 촌지 받아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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