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논란중인 월드컵 중계의 소비자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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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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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앤가반나
돌잔치앤가반나
일본에서는 월드컵 뉴미디어 중계를 DAZN이 맡고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지상파에서는 59경기밖에 중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전 경기를 보고 싶은 축구팬은 DAZN 가입이 필수적이다(대한민국 VS 체코 경기도 일본에서는 DAZN에서만 생중계됨)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가 두 가지 있다.
DAZN 스탠더드 : 월 1980엔 (약 18,000원) / DAZN 사커 : 월 980엔 (약 9,000원)
두 상품 모두 월드컵 전 경기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980엔 짜리를 고르지 않을까?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DAZN 스탠더드는 월별로 해지할 수 있어 2달만 보고 해지하면 3960엔이면 된다.
그러나 DAZN 사커는 1년 짜리 상품으로, 중간에 해지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첫 3달만 월 980엔이고 4달째부터는 월 2600엔이 되어 최소 26340엔 (약 25만원)을 내야 한다.
문제는 상품페이지에는 관련 내용을 제대로 적어놓지 않고 980엔만 내세우고 있어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이용자들이 있다는 것.
해지하기 위해 DAZN에 연락해도 해지가 안 된다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한다.

일본 야후에서도 댓글이 4000개가 넘을 정도로 진짜 논란 맞다.
여러모로 돈 관련된 이슈가 많이 터지고 있는 이번 월드컵이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74b81b8a187f27d3f55bcba3b9cfee4fd4a1a6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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