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국 지선 최종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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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4:08
더한마음
영국 136개 지방의회 5036석 에 대한 선거 결과
RFM(개혁 영국, 우익 대중주의): 1453석 / 14개 의회서 과반확보
LAB(노동당, 중도 좌파~좌익): 1068석 / 28개
LDM(자유민주당, 자유주의): 844석 / 15개
CON(보수당, 중도 우파~우익): 801석 / 9개
GRN(녹색당, 좌익): 587석, 5개
OTH(기타정당): 245석, 1개
RES(지역 주민협회): 36석
64개 의회선 과반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없음(No Overall Control)
개혁 영국: 무려 1,451석을 추가하며 총 1,453석을 확보. 명실상부 이번선거 최대승자
특히 선덜랜드,서록, 웨이크 필드같은 잉글랜드 북부서 레드월이라 불리던 노동당이 수십년동안 수성하던 지역을 빼았아 왔고 뉴캐슬언더라임,에식스,서퍽 같은 보수당 지역까지 장악함.
노동당: 1,496석을 잃었고 웨일스, 버밍엄, 레디치, 하이드번, 잉글랜드 북부등 텃밭서도 참패했으나 런던과 맨체스터선 어느정도 의석을 보존함.
다만 녹색당에게도 밀려 3당될꺼란 예상이 주류였던걸 생각하면 나름 선방(?)했단 의견도 있음
자유민주당: 155석을 추가했으나 노동+보수당이 2000석넘게 의석을 잃은걸 생각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
보수당: 563석을 잃으며 또다시 패배. 개표 초기엔 웨스트민스터와 원즈워스등 두 런던 자치구를 노동당에게서 탈환하는등 분위기가 제법 좋았으나
브렌트우드와 노스 이스트 링컨셔,서퍽,에식스등의 텃밭선 개혁당에 패배, 서리와 같은 잉글남부 텃밭서도 자민당에 패배
녹색당: 441석을 추가했으나 당초 개혁-녹색 2당 체제 예상까지 나왔던걸 생각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
이는 당수 잭 폴란스키의 처신탓도 있는데, 지난달 소말리아 무슬림 이민자 에사 술레이만에 의해 버스정류장에 있던 유대인 두명이 칼에 찔림.
이에 경찰관들이 출동해 테이저건으로 진압후 체포했으나
잭 폴란스키는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이 테이저건에 맞아 이미 무력화된 정신 질환자의 머리를 "반복적으로 폭력적으로 발로 찼다"고 비난하는 내용의 트윗을 리트윗함.
이후 "성급하게 트윗을 공유한 것"에 대해 사과했으나 적십자 부대변인 경력이 거짓으로 드러나 사과하는등 선거직전 여러 논란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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