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식 학교 수련회가 사라지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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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마음
더한마음


2013년 태안 해병대 캠프 참사
.
당시 매우 흔했던 사설 병영캠프 업체에서 운영한 수련회에서
교관들이 보트로 해상훈련을 강행하다가 학생 5명이 결국 파도에 휩쓸려 사망한 사건입니다.
전문성 없는 대학생 알바생 교관,
수영금지구역임에도 해상훈련을 운영한 업체,
말도 언 돠는 얼차려와 훈련,
교사들은 교관에게 전권을 일임하고 근처 여행을 다니거나 음주를 즐기는 문화
이것들이 문제가 되었죠.
이를 계기로 극기훈련과 얼차려를 주던 군대식 수련회가 쇠퇴하고
다음해 2014년 세월호 사건으로 직격탄을 맞습니다.
그러나 2010년대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가
2020년대 코로나를 계기로 자취를 감추었죠.
우리나러는 초기 젠지세대(96년생-03년생) 정도가
이를 경험한 마지막 세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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