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모 학교사건이 떠오르는 "참교육" 5화 에피소드
댓글
0
조회
0
2시간전
강승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막 초등학교로 부임한 최지선 선생님
개학날 참관 수업 후 김우진이라는 학생의 학부모가
가끔 궁금하거나 걱정스러운게 있을 때 연락해도 되는 지 웃으며 다가온다
선생님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며 친절히 안내해줌
근데 학부모는 담임교사가 어느 아파트에 사는지 이미 알고 있고, 이 때부터 낌세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학부모와 헤어지자마자 날아온 첫 문자
최지선 선생님은 학부모의 부탁을 잊지않으려 적어둔다
그런데...
학부모의 막무가내 민원(간섭)이 시작되고
연락이 허용된 메신저가 아닌 교사 개인 SNS까지 학부모가 찾아와 메시지를 남긴다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학부모가 사적인 부분까지 선넘는 건 아니지 않냐며 따져보지만
교장은 학부모들에 대응해 봤으나
말을 듣지도 않고 집단 투고 등 학교만 흔들어 놓는다며 그냥 SNS 삭제하는게 어떠냐고 묻는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위해 그 권유를 따르기로 한다
한편 우진이가 체육시간에 같은 반 친구에게 사고를 치게되고
선생님은 두 아이의 학부모를 불러 중재를 시도했는데 상대 어머니는 애들끼리 그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하는 반면
우진이 엄마는 사과할 마음이 없고
적반하장으로 애들의 잘잘못을 따지며 학폭 위원회를 열자고 한다
우진이 엄마는 선생님을 따로 만나
학폭위에서 유리하게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선생님은 그럴 수 없다 선을 긋는다
"우리 애 아빠가 화가 아주 많이 났어요,
지금 애 아빠 불러요? 네?"
출근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
우진이 엄마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낸건 중요치 않고 다짜고짜 학폭위 때 어쩔거냐고 윽박을 지른다
수시로 전화해 소리치며 협박하는 우진이 엄마 때문에
고통 받는 선생님
집까지 찾아와 학폭위에서 1호 처분을 받게된 책임을 선생님에게 따진다
심지어 우진이 아빠가 학교에 찾아와 선생님을 손찌검하기 직전까지 이르고
우진이 엄마는 최지선 선생님을 허위사실로 고소까지한다
맘에 안드는 담임 선생님을 그만두게 하기위해
"무혐의 판정나면 그땐 어쩌실려구요"
"그럼 사과 해야죠"
사과하면 그만이라는 학부모
선생님은 경찰 조사를 계속 받게되고
그 와중에 우진 엄마는 맘카페에 허위 폭로글까지 올린다
부임 첫 해 좋은 선생님이 되자며 다짐했던 사회 초년생은
결국 정신적으로 막다른 곳에 몰린다..
<이후 교권보호국의 사건처리 이야기가 계속 됨>
5화 엔딩.mp4
"인간 대 인간으로 일어난 일이면 엄연한 범죄인 이 행위들이, 왜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선 허용되는 겁니까?"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