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에게 인생 역대급 굴욕을 안겨준 일본 격투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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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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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셈보살
관셈보살
사건의 발단은
2006년 12월 31일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열린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경기에서부터 시작됨
사쿠라바 카즈시는 일본 격투기의 영웅이자 전세계 격투계에서 존경받는 레전드 선수임 (은퇴 후 UFC 명예의전당 입성)
말 그대로 상징성이 어마어마한 선수
그런 사쿠라바를 상대로 추성훈은 시종일관 경기를 압도하며 TKO 승을 거두게 됨
하지만 사쿠라바측에서 추성훈의 몸이 너무 미끄럽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조사결과 몸에 크림을 발랐다는 것이 밝혀짐
추성훈은 모르고 발랐다고 해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경기는 무효처리됨과 동시에
대전료 몰수와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받게 됨
추후 출전정지가 풀린 추성훈은
2007년 12월 31일 야렌노카 대회에서 미사키 카즈오와 경기를 갖게 되는데...
추성훈은 한 차례 큰 기회를 가졌지만 경기를 끝내지 못했고
왼손 펀치와 사커킥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하게 됨
(당시 사커킥은 반칙이라 추후에 경기는 무효처리)
그런데 문제는 경기가 끝나고 발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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