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아이들 후원하던 갈비집 사장 인터뷰
댓글
0
조회
3
05.06 16:31
작성자 :
드가쥬아
드가쥬아
두리번 거리며 식당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
식당 주인과 같이 나가더니 과일 박스를 들고와 전달합니다.
식당 밖에는 대파와 양파 등 식재료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보육원 아이들에게 식사 나눔을 한다는 소문에 하나둘 들어오는 후원품들입니다.

고깃집을 하는 김현세씨가 보육원 두 곳에 있는 아이들 70명에게 식사 나눔을 시작한 건 지난해 11월.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했던 부모님의 뜻을 가게와 함께 이어 받았습니다.
나눔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나눔이 거창할 필요도,어렵지도 않다는 현세씨의 글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후원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해 달라며 음식을 보내는가 하면, 추가 결제를 하거나 아예 현금을 놓고 가는 손님도 있습니다.

작은 식당에서 시작한 따뜻한 온정이 SNS를 통해 전국으로 퍼지고,
릴레이 후원으로까지 이어지면서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