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책 물려받고 노트북 빌려쓰고 낭만 사라진 대학가


 

전공책 물려받고 노트북 빌려쓰고 낭만 사라진 대학가
댓글 0 조회   0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100인분어치 아침 식사는 30여분 만에 동났습니다.

개강을 맞은 대학가에선 말 그대로 물가와의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부담스러운 건 줄줄이 오른 등록금입니다.

 



올들어 전국 4년제 대학 10곳 중 약 7곳이 등록금을 인상했습니다.

 

 

여기다 대학 인근 자취방 월세도 전세난 여파에 오르는 추세입니다.

서울 주요 대학 10곳의 평균 월세는 62만원 2천원.

1년새 최대폭으로 오른 성균관대 인근은 73만원을 넘겼습니다.

 



새 책을 사기도 부담스러운 대학생들은 전공서적은 물려 받습니다.

 



전공책 중고 거래까지 늘면서 대학 내 서점엔 발길이 끊겼습니다.

 

 

D램값이 뛰며 노트북 가격이 치솟자, 아예 대여해주는 대학도 생겼습니다.

 



캠퍼스를 덮친 고물가가 대학 풍경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도를 아십니까" 당했다는 카리나
    1 3시간전
  • 어제 뮤직뱅크 1위 먹은 걸그룹
    1 3시간전
  • 야구선수가 축구선수 멕이는 방법
    1 3시간전
  • 현재 전세계 스포츠 선수 광고 수입 1위
    1 3시간전
  • 동방신기 믹키유천 리즈 시절
    1 3시간전
  • 장미란이 유일하게 안먹는 음식
    1 3시간전
  • 장카유설에 가장 근접한 여자아이돌
    1 3시간전
  • MBC가 고의로 역사를 왜곡한 증거
    1 3시간전
  • 와꾸 절정에 오른 "츄버지" 츄
    1 3시간전
  • 어제자 카리나 의상 ㄷㄷ
    1 3시간전
  • 젠슨 황 "메모리 매우매우 많이 필요"
    1 4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