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록키에서 정육 공장 직원으로 나온 선수 출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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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20:18
개장수11
1940년 4월 뉴욕 퀸즈에서 태어난 배우
'버트 영(Burt young)' 은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영화 록키 1편에서 실베스터 스탤론과 함께 출연한 인물이다.
본명은 Gerald Tommaso DeLouise
버트 영은 본래 배우 출신이 아니라 10대 시절
미 해병대에 입대한 군인으로
1957 ~ 1959년 해병대에서 권투 선수로 활동하면서
34전 32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며
권투에 재능을 보였고 전역 후 프로 복서로 입문했다.
프로 입문 후 버트 영은 17전 17승 무패의 전적을 기록한 걸로 알려졌고
이 때 그를 지도한 트레이너가 유명한 찰리 골드먼이며
마이크 타이슨의 담당으로 유명한 커스 다마토와도 인연이 있다
그리고 전설적인 복서인 무하마드 알리와도 자선 경기를 함께 하며
유명 선수들의 스파링 파트너로도 활약한 선수이다.
분명 실력있는 복서는 맞으나 저 17전 17승 무패의
기록은 문서화된 공식 기록이 없어 과장됐거나
오류라는 지적도 있다
폴리는 록키가 도박장을 전전하던 무명 복서,
사채업자의 수금원으로 일하던 시절부터 정육점에서 일하며
고기를 싸주며 육류를 때리며 권투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응원하는 절친한 인물이며
여주인공 에드리안의 오빠로서
둘을 이어주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버트 영이 이걸 잘 살려냈고 제작비 약 100만 달러 정도의 록키 1편도
대박이 나며 2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거두며 성공했다.
그리고 1977년 열린 49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로 올라갔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실패했다.
이 조연상에는 같은 록키에 출연한 록키의 스승
미키 역의 '버지스 메레디스' 와도
함께 올라 경쟁했다
록키 시리즈 뿐 아니라 버트 영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나오며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었고 인정받았으며
그림을 그리는데도 능력이 있어 800점 이상을 그렸다고 하며
화가로서의 재능도 인정받은 인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게 권투 선수, 배우, 화가로서 활동하던 버트 영은
2023년 10월 8일 향년 83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록키 1편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실베스터 스탤론은
굉장히 슬퍼했다고 하며
'나와 전 세계가 당신을 많이 그리워할 것' 이라는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록키 1편 캐스팅 당시 버트 영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부탁해 출연한 인물로 스튜디오 미팅에서
처음 만났으며 아주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