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면에 엑스트라 30만이 동원된 영화


 

한 장면에 엑스트라 30만이 동원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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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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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영국 리처드 애튼버러 감독의 영화 '간디'

 

해당 장면은 이 영화 극초반부 

간디의 장례식을 촬영한 장면으로

간디의 장례식 33주년 기념일인 1981년 1월 31일 

단 하루 아침 동안에 촬영해야 했음.

 

자원봉사 엑스트라만 20만 이상에 

약 9만 5천의 유급 계약 출연자들도 추가 동원,

이 유급 출연자들은 대부분 

인당 약 40펜스에 해당하는 수당을 받음.

 

추가로 11개의 카메라 크루가 

총 6096미터 길이에 달하는

분량의 필름을 촬영했는데, 

이는 영화 전체의 길이보다도 길었음.

(다만 실제 영화에서의 

간디의 장례식 장면은 2분 남짓 나옴.)

 

또한,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인원이 최대 40만 정도라고 추산하기도 함.

 

당시 기술력으로는 30만의 인파를 

그 어느 나라의 CG로도 구현이 불가능했을 뿐더러

할 수 있었다 한들 비용 문제로 인해서  

한 장면에 저렇게 많은 인원이 동원된 것으로 추측. 

 



그리고 해당 영화를 통해서 리처드 애튼버러 감독은

83년에 열린 5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8관왕의 기염을 토했고 

특히 당시 또 다른 강력한 수상 후보 작품이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를 꺾고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거머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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